마지막 수정: 2011-07-28 13:53:24 / songdw

핵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일본…한국은 다른가

지난 한 주 동안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소식이 빗발쳤다. '노심 용해(melt down)'과 같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공공연히 말해지고, '수소 폭발'과 같은 단어가 아무렇지도 않게 회자될 정도로 상황은 최악이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일본의 입장에서, 지진과 지진 해일(쓰나미)이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 않은가? 예상을 뛰어넘었다는 변명이 가능하겠지만, 겨우 이 정도인가?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일본 원자력계의 자신감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원자력 안전 신화'는 허무한 개그에 불과했던 것인가....

(강윤재/ 에너지전환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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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321105022&Section=05

처음 작성: 2011-07-28 13:53:24 / song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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