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정: 2011-07-28 13:58:15 / songdw

원자력 없는 사회는 가능하다

3월 26일, 독일에서는 또 다시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반대 시위가 있었다. 베를린, 함부르크, 쾰른 등 대도시에서 열린 집회에는 독일 전역에서 25만 명이 참가하여 원자력 발전소 반대 시위로는 최대 규모였다.

시위에 참가한 이들은 원자로 수명 연장을 3개월 유예시키고 노후 원자로 7기 가동을 중단시킨 기민당-자유당 연정의 결정을 넘어 즉각적인 탈(脫) 원전 실행을 요구하였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독일 전역에서 불고 있는 반(反) 원전 바람은 원자로 수명 연장을 밀어붙였던 기민당에서 원자력 발전소 폐쇄를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힘을 얻고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박진희/ 에너지전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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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329081055&section=05

처음 작성: 2011-07-28 13:58:15 / song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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